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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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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0-08-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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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요즘에는 십 년이 아니라 일 년 만에도 강산이 변한다.

 

기술의 혁신주기가 짧은 디지털 전환시대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은 더 발달할 것이고,

자동화기기는 점점 확대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비대면 사회로 변화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 기반으로

전 산업을 디지털화한다고 한다.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속도는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더 빨라질 전망이다.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계획 에 따르면,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한다고 한다.

공공/민원, 생활·여가, 경제활동, 지식/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다.

 

금융위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은 비대면 서비스 확대 추세에 따라

점포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이후 2020.3월 기준 1,029개의 은행 점포가 사라졌다.

동네 은행 점포가 사라지면, 10분 거리를 20분 걸어서 은행 점포를 찾아야 하고,

줄어든 점포와 창구 수로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 은행 업무를 봐야 한다.

은행 업무시간에는 ATM 기기 사용을 도와주는 청원경찰이 있지만

업무시간 외에는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뱅크 가입자가 1,200만 명에 달한다.

금융권도 디지털 시대, 비대면 시대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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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다.

 

첫 번째, 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다.

한글을 모르면, 간판을 읽을 수 없고, 고지서를 읽을 수 없고,

계약서를 이해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경제적, 시간적, 편리성, 정보성, 참정권에서 모두 소외되고 밀려나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 디지털 기기에 사용되는 부호와 용어의 의미를 알고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전원의 표시만 해도 전원, ON, 다양한 표시가 있다.

엘리베이터와 도어락, 주위에 많은 기기가 부호로 표시되어 있다.

부호의 의미를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알아야 한다.

세 번째, 현금에서 카드, 페이로의 전환이다.

현금을 사용하던 시대에서 현금과 동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금을 아예 사용하지 않은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다.

디지털 기기들은 기본적으로 카드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카드의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법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네 번째, 디지털 장비는 반복 사용만이 유일한 학습이다.

사용하고 체험해 보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누구나 처음 기기를 만나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그것도 공공장소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는 장소라면 더더욱 당황스러울 것이다.

한글 낱말 쓰기 연습장이 있듯이, 디지털 기기 체험 기계도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를 반복 체험하고 실전에서 혼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낯설다. 이것은 꼭 어르신 만의 문제가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적응해 가기 힘든 사람들은 203040대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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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키오스크는 장애인들에게는 아주 악의 기기라고 한다.

장애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하고

배려가 없는 기기이다.

메뉴나 표시가 영어로 되어 있는 기기는

영어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디지털 시대가 편리하기보다는 불편한

어르신들, 장애인들, 디지털 기기가 생소한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디지털 시대,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정부, 관공서, 기업들이 함께 해야 한다.

 

전 국민이 모두 디지털 시대, 동등한 권리를 찾고,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디시공의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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