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훈민정음이 필요할 때 - 기호와 생활영어 > 디시공 스케치

디시공 커뮤니티

디시공 커뮤니티 디시공 스케치

디지털 훈민정음이 필요할 때 - 기호와 생활영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1-01-08 14:30

본문

어깨가 자주 결리는 75세 훈정씨에게
딸이 마사지기를 보내줬습니다.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전화로 설명을 하는데
훈정씨는 설명을 듣다 포기했습니다.
768282dbe6ab3e1fa961d2acc94b12bf_1610083771_842.jpg
한글로 된 설명서를 봐도 어댑터, 디스플레이, 스피드, ON, OFF,
잔량 등 모르는 단어가 많아 글을 읽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원 버튼(ON)을 켜라는 데 그 표시가 어디에 있는지?
속도(SPEED)를 높이라는 데 다 영어와 기호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결국,
딸이 고향 집에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평생 기죽어 살지 않았던 훈정씨는 요즘은 영어나 새로운 기기 앞에 서면 불편하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새로운 기기들 속에서 점점 뒤처지는 느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디지털시대공감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903호 (여의도동13-5, 오성빌딩) | 대표전화 : 02-780-7934 | E-mail: disigonghappy@gmail.com
홈페이지: www.imhappy.org | Facebook: www.facebook.com/disigonghappy2 | 회비 납부 계좌 농협 301-0278-7887-61 예금주 :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
디지털시대공감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