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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0-12-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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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공감 – 전화번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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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을 지나다가 

우연히 만난 공중전화가 

반갑습니다.


공중전화를 사용해 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공중전화에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이

매달려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상호와 전화번호, 인명별 전화번호가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던 

지역별 전화번호부 책은 

집에도 필수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전화번호 수첩에

외가, 작은아버지, 고모, 아들, 딸 하숙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정리해 두곤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화번호부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휴대전화 연락처, 메신저의 연락처로 검색하고,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상호를 검색하면

연락처와 주소, 지도와 메뉴까지 알려줍니다.

휴대전화 메신저 기능은

화상통화, 그룹콜, 라이브톡까지 

누르면 자동으로 연락이 됩니다.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을 찾아 

번호 하나하나를 누르며 

전화했던 그 시절,

가족들과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다 외웠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이후에 변경된 휴대전화 번호는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


전화번호와 주소를 외우고 있던 그 시절,

두꺼운 전화번호부에서 식당을 찾아 주문했던 그 시절,

매년 전화번호 주소록을 정리했던 그 시절의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매년 전화번호부 책이 출판되었고,

전화번호부 책에 많은 광고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 전화번호부 책들이 현실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부 책과 전화를 

휴대전화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오늘입니다.


#전화번호부 #디지털시대 #아날로그감성 #디지털시대공감 #공중전화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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