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공감은

가속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도서 기부 및 디지털 훈민정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월군 문해교육 시설, 광주노인회관 자원봉사센터, 

단양군 평생학습관, 문화 재단, 문해 협회, 지역아동센터 등에 

『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 도서와 터치 펜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은 

섬마을에 사는 70대 할머니와 도시에 사는 8살 손자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겪는 갈등과 공감 이야기를 

그려낸 삽화 에세이입니다. 

어린이들과 한글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함께 행복한 디지털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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