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인터폰의 장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3-05-30 13:40본문
오랜만에 딸 집에 온 훈정씨는
아파트 입구에 인터폰을 보니
큰 장벽 앞에 선 느낌입니다.
어떻게 문을 열어야 하는지도 모르니 1층 현관 앞에서 서성입니다.
딸과 함께 들어간 후에는 산책하러 나올 수도 없습니다.
높은 아파트 숲 사이로 어디가 딸이 사는 아파트인지 확인도 어렵습니다.
훈정씨는 새로운 아파트의 인터폰도 도어락도 다 어렵기만 합니다.
현관 인터폰 열기와 호출하기,
도어락으로 문 열기 교육으로 순서대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반복 연습을 해야 합니다.
디지털 훈민정음 교육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디지털훈민정음 #인터폰 #도어락 #디지털시대공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