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75세 훈정씨는 

텔레비전 노래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경로당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텔레비전 리모컨을 눌렀는데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검은색 화면이 나오면

며칠을 좋아하는 노래 프로그램을 볼 수가 없습니다.

주말에 아들이나 딸이 올 때까지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고 보내야 합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의 이야기입니다.

셋톱박스와 TV 전원에서

외부 입력이 잘못 눌러졌을 때는

HDMI, TV 등 영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리모컨을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음소거 기능이나 외부 입력 기능을

직접 눌러보고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훈민정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기초부터 배우고 직접 해봐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리모콘을 실전처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출시 ! > 공지사항 | 디지털훈민정음 (ma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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