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공감 나누기 - 인터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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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9회 작성일 20-11-03 15:02본문
디지털 시대 공감 나누기
문을 열기 위해
열쇠와 버튼식 도어락을
사용하던 시대,
초인종을 눌러
호출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도어락도
디지털로 바뀌었고
초인종도 디지털 인터폰으로
바뀌었습니다.
친구나 친척 집에
처음 방문했을 때
아파트 현관 인터폰 앞에
섰을 때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주 접하지 않은
인터폰호출 버튼이나
비밀번호 버튼이
생소할 때가 있습니다.
<언택트 솔류션: 디지털 훈민정음 화면 캡처>
<방문 호수 호출>
방문 호수(101)를 누르고 종 부호를 누릅니다.
<현관 열림>
비밀번호 입력 후 열쇠 표시를 누릅니다.
<경비원 호출>
사람 모양의 부호를 누릅니다.
조금씩 다른 부호가 헤갈릴 수도 있습니다.
아날로그 버튼과 자물쇠에
익숙한 사람들은 더욱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인터폰, 도어락
변해가는 시대 공감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시대공감 #디지털동기부여
#디시공 #디지털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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