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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공감 나누기 - 인터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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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8회 작성일 20-11-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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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공감 나누기


문을 열기 위해

열쇠와 버튼식 도어락을

사용하던 시대,

초인종을 눌러 

호출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도어락도 

디지털로 바뀌었고

초인종도 디지털 인터폰으로

바뀌었습니다.



친구나 친척 집에 

처음 방문했을 때 

아파트 현관 인터폰 앞에

섰을 때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주 접하지 않은 

인터폰호출 버튼이나

비밀번호 버튼이 

생소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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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솔류션: 디지털 훈민정음 화면 캡처>

 


<방문 호수 호출>

 방문 호수(101)를 누르고 종 부호를 누릅니다.


<현관 열림>

비밀번호 입력 후 열쇠 표시를 누릅니다.


<경비원 호출>

사람 모양의 부호를 누릅니다.



조금씩 다른 부호가 헤갈릴 수도 있습니다.


아날로그 버튼과 자물쇠에

익숙한 사람들은 더욱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인터폰, 도어락

변해가는 시대 공감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시대공감 #디지털동기부여

#디시공 #디지털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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