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이숙은 행정복지위원장,

원주좋은변화연구회 강길영 회장, 서광원이사와

디시공 관계자들이 원주에서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 및 디지털 훈민정음 소개와

원주에서 디지털 시대 공감 운영위원회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원주에서 디지털 공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원주의 좋은 변화를 연구하고 고민하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업들은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

디지털 공감 레벨 테스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안이 나왔습니다.

각자 디지털 공감 수준을 체크하면

디지털 공감 교육을 하는데 

훨씬더 용이할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더 많은 공감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함께 나아가는 첫 걸음을 약속한 자리였습니다.

디지털 시대 공감 원주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