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맹 사례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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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2-06-14 10:33본문
안녕하세요 !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은 '디지털 문맹' 사례들 입니다.
코로나 19가 생겨나면서 가게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저희는 오늘 수 많은 디지털 문맹 사례 중 '키오스크' 관련해서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주제를 보며 디지털 격차의 현상이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기차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승차권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무인발권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노인들은 대개 기기 조작 방법이 익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외래어나 외국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서울형 성민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문맹 해소를 포함한 생활밀착형 문해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서울 자유시민 대학 등 4곳에 디지털 문해 학습장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패스트푸드 매장의 주문기기 등의 기능을 시연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은 강사의 도움을 받아
각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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