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팩스 강화로 QR코드 인증이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접종 스티커를 받아야 하는데,.

스마트폰과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70대 이상 어르신 평균이 38%라고 합니다.

많은 어르신은 코로나 인증서

앱을 다운받고 인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도움 없이는 QR 인증이 어려운 환경입니다.

방역 패스 정책이 비장애인 기준으로 하고 있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본인이 QR코드를 찍을 수 없고

열 체크 또한 높이가 맞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더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

디지털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 대한

공감이 더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보 접근성 강화와 활용을 쉽게 하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디지털시대 #공감사회 #장애인 #어르신 #함께행복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