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디지털 훈민정음 대상을 수상한 2인의 수상 소감입니다.

전영기 의원(강원도 정선군 의회)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선군에서 시행된 [디지털문해교육]의 시행에 대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디지털 소외자분들에게 다가가는 지원정책을 조례를 만들면서 

디지털 시대를 위한 국가적 지원이 더 많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의 소명적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디지털 생활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익 기자(메트로 신문)

"디지털 정보 격차가 없어지는 세상, 남녀노소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합니다"

디지털 훈민정음 대상 수상자의 "디지털 시대, 세대 간의 공감" 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수상 소감입니다.

디지털 훈민정음 대상으로 선정되신 두 분께는 상장과 상금(5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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