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공감 김세미가 이사장이

디지털 시대, 세대 공감을 위한 도서 『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 을 발간하였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섬마을에 사는 70대 할머니와 도시에 사는 8살 손자가  

행복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꿈꾸는 이야기로 그려내며,

가속화되는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가 서로 공감하는 행복한 세상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글쓴이 김세미가 이사장이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에 기부한 500권은

지역아동센터, 문해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등에 디시공 터치펜과 함께 

기부할 예정입니다.

위 도서는 교보문고와 yes24 사이트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세상

디지털 시대 공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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